세계멸망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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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 SCP-XXX-KO
별명 : 세계멸망 퍼즐
등급 : 세이프(Safe)
특수 격리 절차 : 일반 격리실에 보관중
설명 : 그냥 보기에는 일반 퍼즐처럼 생겼으나 퍼즐을 맞추면 즉시 핵폭탄 3개의 위력으로 세계를 멸망시킨다.
하지만 의도적으로 맞추지 않으면 절때 터질일은 없다.
이 퍼즐은 한 등산가에 의해 발견돼었으며 즉시 경찰에 분실물로 신고했다.
퍼즐을 가지고있던 형사가 사망하여 SCP재단이 보유중이다.
이것은 경찰이 사망하기전의 통화내역이다.
{데이터 소멸} : {데이터 소멸}아 뭐하니?
경찰 : 현재 분실당한 퍼즐 보관중입니다.
경찰 : 머리어지러워서 좀 쉬겠습니다.
[통화 끊음]
이처럼 퍼즐을 만지거나 보면 머리가 어지럽다는 변칙성이 확인돼었다
- portal:error-32 ( 12 Oct 2020 09:43 )
페이지 내역: 8, 마지막 수정: 15 Nov 2020 00:48
분명 이 퍼즐은 맞추면 핵폭탄 3개의 위력으로 세계를 멸망 시킨다고 나와있습니다. 근데
퍼즐을 가지고있던 형사가 사망하여 SCP재단이 보유중이다.라는 건 안 맞추고 가지고 있어도 사망하는 것인지 맞춰서 죽은 것인지 제대로 의도가 전달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한, 맞춰서 죽었다고 쳐도 설명 그대로라면 세계를 멸망 시킬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위험한 게 격리 절차가 너무 단순합니다. 물건형이여서 딱히 상관이 없을 거 같긴한데, 일반 격리실에서 보관됨 대신 표준 안전형 격리실에 격리 중이며, 2명의 경비원이 지키고 있다 정도를 추가하면 좋을 거 같네요, 이게 제 최선이라.. 죄송합니다
안전(Safe)
특수격리절차가 더 구체적이면 좋을것 같아요. 어떤 크기의 방에 어떤 크기로, 누가 보관하고 이런 식으로 말이죠.
거기에 보고서적 문체의 보완이 필요하고, 설명이 매력적이지 않으니, 다른 서사나,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