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270-KO 역랑명응(歷浪鳴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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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CP-270-KO

등급: 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SCP-270-KO는 이미 민간에 유적지로 알려져 물리적인 격리는 불가능하다. 한국 국가초상방재원과의 협력으로 현재 개체는 방재원과 공동으로 격리 중에 있으며, 변칙성이 확인된 SCP-270-KO-1부터 SCP-270-KO-5 개체들은 모조품을 제작하여 민간에 공개하고, 변칙성이 유지되고 있는 개체는 제13K기지 표준 격리실에 격리한다.

개체 외곽에 흄 요동 감지기를 설치하고 24시간 감시한다. 이를 위해 관리사무소로 위장한 초소들을 설치하고 유사시 격리팀 혹은 대인 대응팀이 15분 내로 도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SCP-270-KO-H의 경우, 제21K기지에 격리, 보관한다. 해당 개체를 사용할 경우 제 21K기지 이사관과 한국 사령부 기동특무부대 지휘부의 사전 허가가 있어야 한다.

설명: SCP-270-KO는 제주 항파두리 항몽 유적 지구와 해당 지구에서 발견된 모든 유적들을 지칭한다. 해당 지구에서 발견된 유적 중 변칙성이 확인된 개체는 토성을 포함한 5개의 유물들1로 그외 유물, 유적들의 경우 변칙성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흄 준위 검사 결과 높은 변칙성을 지닌 것을 확인했다. 이를 근거로 2019년 11월, 방재원과의 협약을 통해 항몽 유적 지구 전체를 SCP-270-KO로 지정하게 된다. 각 개체들의 자세한 사항들은 다음 표와 같다.

번호 명칭2 변칙 사항 비고
-1 살맞은돌 흄 준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할 시 위치 변경. 항상 땅에 묻힌 상태를 유지하고, 무속학적 수단으로 위치 지정 가능 중앙정보부 제10국에서 1개를 파괴. 현재 1개 격리중
-2 돌쩌귀 흄 준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할 시 위치 변경. 항상 땅에 묻힌 상태를 유지하고, 무속학적 수단으로 위치 지정 가능 중앙정보부 제10국에서 20개를 파괴. 현재 10개는 격리중이며, 흄준위가 충분히 낮아진 10개 개체는 방재원 관할로 민간에 공개중이다.
-3 장수물 흄 준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할 시 위치 변경. 3개 중 2곳은 13K기지에서 격리중. 흄준위가 정상치로 낮아진 1개 개체는 유적 안에 보관 중. 방재원 관할
-4 토성 흄 준위에 조절에 따라 형태와 전개 방향 변경 2011년 최초 변칙성 확인
-5 목재구시통근경 현재 변칙성 조사중3 2011년 최초 변칙성 확인

SCP-270-KO의 최초 기록은 2019년 3월 12일 발견된 고려사 부록편4에 김통정 장군 설화와 함께 병기되어있었다. 아래는 고려사 부록편에 언급된 부록이다.

(중략)
…김통정 장군이 도술로 힘을 들이지 않고 항파두리성을 만들자 그를 받들어 온 황룡사의 승병들이 우려하여 장군에게 고했다

"도술로 성을 만드심은 병사들을 생각하여 행하신 아름다운 일입니다. 허나 오랑캐들은 성을 공격하지 아니하고 주변을 모조리 불사르니 이 성만으로는 부족할듯 합니다."

그러자 장군은 크게 웃으며 승병들의 말에 답하였다.

"이 성은 한 곳에만 있는 성이 아니니, 선문대할망께서 우리를 살피시어 몽고 오랑캐가 쳐들어오는 곳에 이 성을 옮겨다주실 것이오. 그러면 우리는 그들이 이 탐라에 올라오는 것을 막기만 하면 되는 것이니 감히 오랑캐들은 이 곳을 범하지 못할것이외다."

장군의 말을 들은 승병들은 그제서야 안도하며 병사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성은 움직이지 아니하였으니, 장군은 큰 산을 바라보며 통곡했다.

"할망들은 어찌하여 우리를 버리는 것이오. 이 나라가 정녕 오랑캐들에게 넘어가는 것을 바라는 것이오? 좋소. 할망이 도와주지 않으니 어떻게해서든 오랑캐를 막아낼 것이오."

하여 황룡사의 승병들과 따라온 도술사들의 힘을 빌려 행하니, 비록 성은 아니더라도 오랑캐들의 말을 막을 수 있는 돌들이 바닷가에 생기니 불안하게나마 몽고의 기병들을 막아냈다 하더라-
(후략)

기록에 의하면 해당 개체는 몽골 침입에 대항하여 삼별초가 제작한 개체로 설화로 알려진 김통정 장군과 그를 뒤따른 황룡사 승병, 신원 불명의 기적사들이 합세하여 만든 전초기지로 추정된다. 본래대로라면 SCP-270-KO 자체가 이동하여 몽골 기병의 상륙을 저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으나 성 자체를 옮기는 것은 실패했고, 대신 SCP-270-KO-1과 SCP-270-KO-2를 해안가에 이동시켜 지표면에 고정시킴으로서 기병을 무력화 시키는 것으로 대체한 것으로 보인다.

핼리패드.jpg

████ 작전 당시, 인천 ███산에 전개된 SCP-270-KO-H1

SCP-270-KO-H는, 1977년 한국 정부 휘하 대변칙 대응 기관인 중앙정보부 제10국에 의해 제작된 개체이다. 성분분석 결과 SCP-270-KO-1과 SCP-270-KO-2의 성분과 동일하였고, 발견된 일부 문건을 통해 SCP-270-KO-1과 SCP-270-KO-2를 파괴, 재설계하여 만들어진 개체로 확인했다.

중앙정보부 제10국은 재단보다 먼저 SCP-270-KO의 변칙성을 확인, 이를 상부에 보고했다. 보고를 받은 한국 정부는 해당 사적지의 발굴 작업을 명목으로 270-KO를 확보하여 변칙성 연구를 행했다. 당시 한국 정부는 베트남전의 전훈을 바탕으로 헬기부대를 통한 공중 강습 전술을 연구 중에 있었고, 적절한 착륙포인트가 없는 공중 강습은 성공 가능성 급격히 낮아지는 것이 문제점으로 제기된 상태였다. 중앙정보부 제10국은 연구 중이던 SCP-270-KO가 이 문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고, 일부 개체들을 활용해 SCP-270-KO-H를 제작했다.

SCP-270-KO-H는 헬리패드로 전개되는 SCP-270-KO-H1과 H1을 전개하기 위해 시동 개체로서 SCP-270-KO-H2로 나뉘어져 있다. H1의 경우 SCP-270-KO-2를 파괴해서 헬리패드로 재조립한 것이다. H2의 경우 SCP-270-KO-1에서 떼어내 만든 돌덩이로서 SCP-270-KO-H2를 최소 지하 50cm 깊이에 파묻으면 SCP-270-KO-H1은 H2의 바로 위에 전개된다. 이후 H2를 다시 파내고 다른 지점에 시동 개체를 둘 시 본래 위치했던 곳은 공터로 변하며 시동 개체가 위치한 곳에 다시 SCP-270-KO-H1이 생성된다.

자세한 작동 원리와 시동 개체의 정보가 담긴 자료들은 10.26 사태 이후, 보안사의 중앙정보부 조사 과정에서 소실되었다.

부록 1: SCP-270-KO-3/두레원 보고서

중앙정보부 제10국의 SCP-270-KO 재설계 이외에도 농업적 측면에서 개체를 이용한 모습이 확인되었다. 1978년, 농업기술연구소 휘하 변칙 식물병 연구소는 SCP-270-KO-3을 활용하기 위한 연구를 실시한다. 2년간의 연구 끝에 SCP-270-KO-H와 마찬가지로 다른 위치로 SCP-270-KO-3을 옮기는 것을 성공한다. 하지만 이듬해인 1981년 피어슨 각서로 인해 한국 정부가 연구, 보유 중인 SCP및 변칙개체들이 재단에 옮겨짐에 따라 당시 일부 연구원들은 농업기술연구소를 퇴사, 이후 자립농학연구조합5을 설립하였다. 이 과정에서 SCP-270-KO-3의 연구 보고서와 활용방안 관련 자료들을 탈취하였고 당시 재단은 이것을 잡아내지 못했다.

약수.jpg

제주 서귀포시 ███읍에서 발견된 SCP-270-KO-3. 약수터로 위장한 모습이다.

자립농학연구조합은 1998년까지 이 개체를 활용하였으며 주된 용도는 농업용 용수 공급과 식수 공급이었다.

1998년, 재단은 한반도 내 미확인 변칙 추적/정리 플랜을 실시하였고 이 과정에서 자립농학연구조합이 SCP-270-KO-3을 활용하고있음을 확인하였다. 확인 즉시 재단은 이를 회수하여 격리조치했다. 이에 대해 자립농학연구조합은 타 회수개체 때와 달리 SCP-270-KO-3의 회수조치에 대해 거세게 반발하였다. 이는 두레원으로 변한 이후에도 변하지 않았으며 2020년 SCP-183-KO 협력 이후, 방재원을 통해 장막정책 준수 조건 하 반환을 요구하고있다.

한국 사령부는 이에 대해 무반응으로 대응하고 있다.

부록 2: 2013년 특이 사건 기록 및 대책 논의

2013년 ██월 ██일, 오전 █시. SCP-270-KO 전반에 걸쳐 흄 준위가 요동치는 사태가 발생한다. 당시 SCP-270-KO는 유적 전체가 아닌 SCP-270-KO-1부터 SCP-270-KO-3까지 세 개체를 지칭하는 상태였으며 해당 개체들은 제13K 기지 개편 이전 격리 기지에 보관중에 있었다.

SCP-270-KO 근방에는 █개의 흄 요동 감지기가 설치되어 있었으며 그중 3개의 관측기에서 10분 간 █.█점부터 ██.█점의 불규칙한 흄 준위 변동이 관측되었다. 관측 직후 재단은 적색 코드를 발령하고 SCP-270-KO로 3개의 대응팀과 1개의 대변칙 기동특무부대를 파견한다. 파견 직후 먼저 발견한 것은 위치가 이동된 토성과 이전에는 발견되지 않았던 나무문으로 주변에는 5~7명 정도의 족적이 발견되었다. 족적의 인원에 대한 추적을 시도하였으나 이는 실패로 돌아갔다.

이동된 석벽의 경우 발굴 및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공표되었으며 토성과 나무문은 각각 SCP-270-KO-4와 SCP-270-KO-5로 지정되었다. 해당 사건 일주일 후, 해당 개체로 무단 접근한 비인가 인원을 저지했다. 직후 세계 오컬트 연합은 외무부를 통해 해당 인원들은 세계 오컬트 연합 극동부문 소속 외무 인원임을 알렸다. 해당 지구에 무단으로 침입한 것에 대해 사과 후 송환을 요구했으며 재단은 이를 받아들였다.

일련의 사건 이후 제출된 정보부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오컬트 연합과 최소 한 개 이상의 요주의 단체가 SCP-270-KO와 연관되어 있으며 최악의 경우 SCP-270-KO가 파괴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보고서 배포 이후, 여러 대책 제안이 나왔으며 그 중 채택된 제안은 역사적 유물에 대한 일부 권리를 한국 정부에 넘김으로서 세계 오컬트 연합의 개입을 외교적으로 막자는 외무부의 제안이었다. 외무부는 2011년 외규장각 문화재 반환에서 계기를 얻었다는 빌미로 한국 정부에 변칙 사적 공동관리안을 제시했고, 한국 정부가 이를 받아들여 SCP-270-KO 일대는 문화재청과 제13K기지가 공동으로 관리하게 되었다.

12·5 공동성명 이행 사안으로서 세계 오컬트 연합 측과의 정보 공유 중 2013년 당시 한반도에서 능구렁이 손과 충돌한 사실을 확인했다. 당시 연합은 능구렁이 손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해당 인원들이 SCP-270-KO를 거쳐 지나간 것을 확인하였고 이를 추적하기위해 요원을 파견했지만 재단측의 저지로 실패한 것으로 확인하였다.

해당 사건과 2019년 발견된 고려사 부록편을 근거로 유적 전체를 SCP-270-KO로 재지정했다. 2013년 제안된 공동 격리 협력을 개정하여 한국측 관할 부서를 국가초상방재원으로 변경했고, 문화재청은 해당 개체의 부지관리 권한만 가지게 되었다.

세계 오컬트 연합 측에서는 유감 표명 이외의 다른 반응은 보이지 않고 있다.

부록 3: 무속학부 요청서

뇌수종 부서장입니다.

최근 SCP-270-KO 발굴 현장에서 여러 유의미한 성과들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실겁니다.

특히 SCP-270-KO-5 근방에서 발견한 여러 개의 목재 상자와 그 안의 내용물은 고려 초상 역사의 한획을 그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피로 그려진 신원 미상의 그림은 처용의 얼굴을 그린 것으로 이는 김통정 장군과 같이 제주도까지 내려온 대변칙 기적술사집단이 전염병을 막기 위해 만든 부적이었습니다. 다른 상자에서 나온 자료들은 고려 시대의 제주도 식생을 파악하여 식용이 가능한지 불가능 한지 조사하 자료, 당장 사용할 수 있는 기적술을 정리한 자료 등 그 자료들에 담긴 기록들의 가치는 매우 무궁무진합니다.

당시에 존재했지만 지금은 없는, 혹은 어쩌면 지금까지 발견하지 못한 변칙 개체나 한국 토속 기적술들을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찾아냈음에 얼마나 가슴이 떨리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최근 여러 행정적 요인들로 인해 조사가 지지부진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문제들이 제 13K기지나 이사관 회의 측에서 주도한 것이 아님은 알고 있습니다만, 계속된 중도 조사 중지로 저희 부서 내 불만이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다시한번 SCP-270-KO의 발굴/연구 권한을 저희 무속학부에 일임해주실것을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이런 중요한 유물과 기록들 앞에서 버벅거리는 일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연구함으로서 과거의 암흑기를 밝히고 미래를 도모할 수 있도록 다시한번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대략적인 스토리라인
일단 제주 항몽유적지 자체를 개체로 잡을 생각입니다
그 중 살맞은 돌이랑 돌쩌귀, 토성, 장수물이 직접적인 변칙을 가진 개체로
살맞은 돌이랑 돌쩌귀의 경우 고려 변칙기구가 서천의 힘을 빌어 본래는 상륙예상지점에 곧바로 낮은 석성이 생기는 발판으로 있었는데
서천측에서 힘을 안빌려준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석벽까지는 무리고
기병저지를 위한 석재 방해물정도로만 생성이 가능할정도의 변칙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걸 중앙정보부 10국에서 먼저 눈치를 채서 서천에서 힘을 빌리는 대신 별도의 루트로(해당 자료는 10.26이후 중정 조사과정에서 소실) 힘을 받아
즉석 헬리패드 생성기로 써먹게됩니다
장수물의 경우 대몽항쟁당시 고려 장수가 토성에서 뛰어내려 밟아서 물이 샘솟는 돌인데
실제로 샘솟아서 이거를 제주도에 있던 두레원 소속 인원들이 써먹고 있던겁니다
피어슨 각서 이후 재단은 이 두개체를 다시 제주도로 회수해서 통합, 2011년까지 잘 격리하고있다가
능손-연합 갈등당시 능손이 이걸 써먹어버려서 일시적으로 위에서 말한 개체 외의 다른 유적들의 변칙성이 활성화되버린겁니다
다행히 능손이 곧바로 떠나서 변칙성은 다시 사라졌지만은
연합 눈에도 띄어버리는 바람에 12.5 이후 방재원 설립 이후 연합이 눈독을 못들이도록 재단-방재원 공동 격리 지구로 지정해버립니다
그리고 방재원은 그 헬리패드 쓰게해달라고 끊임없이 요청중이고
두레원은 장수물 다시 쓰게해달라고 계속 탄원서 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레원:먼저 발견한쪽이 임자 아니냐고 아ㅋㅋㅋㅋ 그거 쓴다고 장벽 무너지냐!
방재원:거 댁들은 항모있고 헬기 빵빵해서 좋겠는데 우린 그런거 없으니 헬리패드만 쓰게해주쇼
재단:(시발)

천말고 고려시대 당시 요단으로 하나 더 언급되면
좋을거같은데 이왕 언급될거
확실하게 가면 좋을거같습니더
일단 제주 항몽유적지 자체를 개체로 잡을 생각입니다
여기서부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슴다
삼별초가 급하게 제주도 오면서
전염병까지 같이 끌고와서 고려변칙기구가 이거를 잡는데
잡을때 쓴 도구들이 유적으로 2013년 능손 침투당시때 발견됐고
처용얼굴을 피로그린 종이였다
라고 하면 괜찮을까요

연합, 능손, 방재원, 중정 10국, 손님네, 서천, 두레원, 무속학부

항파두리 변칙성 최초 기록물은 고려사절요 부속편(이건 경상도 경연 황룡사지에서 발견한걸로)

글래시즈님 도움

일단 전개가 그렇다 하면 능손과 연합에 존재를 들킨 시점에서
재단이 약간 쑈로 일부 재단 관리하 역사유적지를 반환하겠다 나서고
부지는 정부관리, 변칙물체는 재단관리로 이원화해뒀는데
방재원 창설 후 정부측 주무부처가 방재원으로 바뀌었다

2011년에 프랑스 외규장각 의궤 대여반환도 있었고 하니
겉으로는 그걸 명분으로 삼고
연합 입장에선 뭔 2년만에 뒷북이냐, 사실상 민간정부를 방패삼아 연합 개입 막겠다는거구만;; 하고 눈치 딱이지만
그렇다고 뭐 방법도 없음

방재원 이전에는 문화재청 관할로
그런 식이 어떨랑가 싶네요

샐님 도움
재단은 제주도에 기지가 있으니까
거기서 흄 준위 관측소에서 이상 준위를 포착했었다
2013년에 거기서 흄 준위 이상이 발생한 거를 재단 제주도 기지가 감지했었고
나중에 연합 측하고 아다리를 맞춰보니까 그때 그게 이거였구나 하고 사후에 알았다는
그정도만 언급되게 하시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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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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