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min8의 샌드박스 포털
포털을 어떻게 적느냐는 그 사람의 모든것을 표현하는 방법일것입니다.
재단이라는 장르의 한 창작가로서 가져야할 가치를 지니지 아니한 저로서는 이런 방법이 쓸모가 없습니다.
뭔가를 적기라도해야 하는데 말이죠
글 작성 구문도 아직 외우지 못했습니다.
가입한지 1000일이 넘어가도록 말이죠
이건 차차하고, 포털은 계속 꾸며 나가는걸 가장 중요한 목표로 합시다.
포털을 보러오신 재단원 분들 어서오십시오. 사실 여기 아무것도 없습니다.
페이지 내역: 0, 마지막 수정: 28 Sep 2020 17:57